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의 의료기기 등록부(SMDR) 데이터(총 20,599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 소유 의료기기는 679건(3.3%)이다. 임플란트를 필두로 한 치과 기기가 176건으로 가장 많고, 초음파 영상 장비, 비혈관 스텐트, 체외진단 시약이 주류를 이루며 2021년 이후 연간 70건 이상 등록이 지속되고 있다.
AMDD·CSDT가 문서 포맷을 통일할 뿐, 법과 규제는 나라마다 다르다. 싱가포르 Health Products Act, 말레이시아 Act 737, 태국 Medical Devices Act B.E.2551, 필리핀 AO 2018-0002 원문이 한국 제조사에게 각각 만드는 실무 차이를 조항 단위로 비교한다.